한국홈쇼핑이 PC홈쇼핑사업을 운영한다.

케이블TV 홈쇼핑채널 하이쇼핑(채널45)을 운영중인 한국홈쇼핑은 30일
부터 천리안을 통해 문자와 화상서비스를 제공하는 PC홈쇼핑사업을 시작
한다고 밝혔다.

한국홈쇼핑은 PC통신 주이용자인 20~30대를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PC홈쇼핑을 전개하게 됐으며 소개되는 상품도 미용 패션잡화 의류 문화
레포츠등 젊은층의 취향에 맞춰 구성했다.

이용방법은 천리안에서 GO Hi45로 들어가면 여러가지 메뉴중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상품정보를 제공받을수 있다.

한국홈쇼핑은 지난 1일부터 천리안에 하이쇼핑의 이용방법등을 소개하는
문자서비스를 전개해온데 이어 이번에 화상서비스까지 추가,본격적인 상품
주문을 받게 됐다.

한국홈쇼핑은 이번 PC홈쇼핑에 이어 올해 안에 LG정보통신의 GINS,UNITEL
에참여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인터넷에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개설,홈쇼핑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