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전경련 경총 무협 기협중앙회등 경제5단체로 구성된 물가안정민
간협의회가 다음달부터 공산품가격안정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물가안정민간협의회관계자는 24일 승용차 휘발유 세탁기 냉장고 신발 화장
크림등 물가변동에 영향이 큰 도매물가지수품목 1백8개와 소비자물가지수품
목 61개등 물가지수가중치가 1천분의 2를 넘는 주요공산품들을 8월1일부터
올해말까지 집중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경제5단체장들은 지난 6월29일 정부의 신경제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민간자
율로 공산품가격인상을 억제하기위해 물가안정민간협의회를 구성키로 합의
했었다.

물가안정민간협의회는 8월부터 5개월간 <>주요공산품의 가격동향을 조사하
고 <>가격변동품목에 대해서는 실무대책반및 5단체장회의등을 통해 안정화
대책을 마련하고 <>가격인상업체에 고통분담차원에서 가격인상자제협조를
요청하고 <>원자재수급및 생산제품유통과정의 애로요인을 없앨수 있는 방안
을 마련,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물가안정민간협의회는 이를위해 경제5단체 조사담당임원들로 구성된 실무
작업반을 두고 물가안정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공산품 물가조사및 관리등 총괄업무는 대한상의에 맡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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