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광주,전남지역에 비브리오패혈증세 환자가 잇따라 발생,주의
가 요구된다.
19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의하면 지난 5일 이모씨(64)가 낙지를 먹은뒤
패혈증세를 보여 기독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중 3일만에 숨지는등 올들
어 광주 전남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세 환자 4명이 발생,3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