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이 통신판매를 대폭 강화한다.

백화점들은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교통체증 및 주차난으로 규격상품의
통신판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판촉수단의 일환으로 통신판매를 강화하
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각점별로 운영하던 통신판매 조직을 오는 7월 1일
부터 통합하고 인원을 대폭 증원하는 한편, 잠실점 10층에 70평 규모의
대형 전시매장을 설치하는 등 통신판매조직 및 체계를 대폭 강화할 예정
이다.

신세계백화점도 통신 판매를 대폭 강화 신용카드 사용회원들에게 발송
하는 통신판매 캐털로그 등을 대폭 늘리는 한편, 규격화된 상품중 선물
용품등을 중심으로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현대.미도파백화점 등도 통신판매팀을 강화하는 한편, 별도의
전시장 등을 운영해 이의 매출증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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