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하대한상의회장을 단장으로한 구아경제사절단이 27일부터 6월8일까지
불가리아 그리고 이집트등 3개국을 방문한다.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순방국과의 민간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용오 두산상사회장(이집트),김찬욱 이수화학사장(불가리아),오수인골든벨
상사사장(그리스)등 18명의 기업인이 참가한다.

사절단은 순방국현지에서 한.불가리아및 한.그리스경협위 제2차합동회의와
한.이집트경협위 제3차합동회의에 참석하는 한편 방문국의 정재계인사를 예
방하고 투자관련기관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