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계약자들이 상을 상을 당했을때 모든
장례절차를 싼값으로 대행해주고 있다.
대한생명은 지난 6일 서울,부산,대구등 전국 9개지역에 지사망을 갖추고
있는 장례서비스업체인 한국상례문제연구소 부설 "임종의 전화"와 제휴,전
화 한 통화로 현장에 달려가 장례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전화번호는 (208)0044.
보험계약자가 "임종의 전화"에 연락하면 빈소를 차릴 때부터 매장이 끝날
때까지 일체의 장례서비스를 소비자가격에서 15% 할인해 받을 수 있다.이
때 계약자는 보험증권이나 보험료납부영수증등으로 대한생명의 계약자라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장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참사랑연금보험,종합건강보험,건강생활
보험등 대한생명의 중장기상품의 가입자와 피보험자 및 직계존비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