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민자당대통령후보는 17일 오후2시 증권거래소를 방문했다.

김후보는 거래소관계자들에게 "최근 주가지수가 500대에서 600대로
상승한것은 정국안정에 대한 기대심리를 반영한 결과"라고 말하고
"금리하향안정화가 증시를 살리는 길이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