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개발 공사는 목동 임대아파트 2천2백44가구의 평당분양가
를 국민주택규모 1백37만5천원 국민주택 규모초과 1백58만8천원으로 각
각 확정했다.

도시개발공사는 이들 아파트에 분양전환 신청을 이달말까지 받은 뒤
12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