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2대 대통령에 민주당의 빌 클리턴 아칸소 주지사의 당선이
거의 확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3일 실시된 대통령선거의 초반 투표자 조사를 통한 비공식 집계에 따
르면 클린턴 후보는 이미 조지아, 뉴햄프셔, 버몬트 3개주에서 승리,
2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부시는 퀘일 부통령 출신 지역인 인디애나에서 승리 12명의 선거인단
을 획득했다.
민주당우세지역인 캘리포니아 뉴욕 매사츄세츠 매릴랜드 웨스트버지니아
주에서 예상대로 클린턴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어 클린턴의 당선은
거의 확고한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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