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재 8개단자사는 30일 기업어음(CP)할인기준금리 중개어음금리등
여.수신금리를 1%포인트씩 인하,다음달2일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금리인하는 올들어 5번째로 CP기준금리는 연13.5%에서 12.5%로 조정돼
지난89년3월(연 12.0%)이후 최저수준을 나타냈다.

종금사들도 이날 단자부문 CP할인및 매출금리와 팩터링금리를 1%포인트
인하했으며 지방단자사들도 다음주중 금리를 추가인하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