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탄좌개발이 지난14일 관리종목에서 벗어난후 13일동안
상한가행진을 지속하며 주가가 2배정도 올라 눈길. 이 회사의 주가는 28일
현재 2만5천3백원으로 지난13일의 1만3천7백원 보다 84.7%(1만1천6백원)가
오른 상태.

증권관계자들은 이 회사의 자산가치가 매우 높은데다 PER(주가수익비율)가
1.2배로 워낙 낮아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 물량만 확보하면 떼돈을 번다는
생각이 팽배해 있는것 같다고 분석.

또 지난 21일부터 현재까지 모두 1천7백40주의 매물이 흘러나와 어떤
투자자가 내다파느냐에 대해 증권계의 관심이 고조.

증권관계자들은 이 회사의 주가가 한참 더 오른후에야 본격적인 매물이
출회될 것으로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