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생활연금투자신탁 통화채투자신탁등 투신사 신상품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대한 한국 국민등 3대투신사가 새로
취급하고있는 신상품의 16일현재 수탁고는 노후생활연금투자신탁
8천1백63억원,통화채투자신탁 2천5백68억원등 모두 1조7백31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6일현재 3대투신사의 총 저축고가 22조5천76억원으로 지난
6월말대비 8천1백49억원이 증가한데 비해 2천5백82억원이나 많은 규모이다.

신규자금이 신상품으로 몰리고 있는데다 기존상품에서의 대체 또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뜻한다.

이처럼 투신사 신상품의 매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것은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수익률이 높기때문으로 풀이되고있다.

이날 현재 노후생활연금투자신탁의 3투신 평균수익률은 16.5%로
실세금리지표로 이용도가 높은 회사채 수익률 16.0%보다 0.5%포인트 높으며
단기상품인 통화채 투자신탁은 연13.0%(61일기준)에 달하고있다.

투신사별 신상품 판매실적은 대투가 4천3백99억원으로 4천3백23억원인
한투를 앞서고 있으며 국투는 2천9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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