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희영기자]인천시 서구 경서동일원 28만3천8백평이 20일 주물
지방공업단지로 지정되면서 개발기본계획이 확정됐다.

인천시는 이날 이미 주물업체들이 들어서 있는 10만7천평에
17만6천8백평을 추가해 총28만3천8백평을 주물지방공단으로 지정 고시하고
오는 93년말까지 공공 또는 실수요자개발방식으로 조성키로 했다.

인천주물공단의 토지이용계획은 공장용지가 23만1천4백평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지원시설등 기타용지로 5만2천4백평이 배정됐다.

인천주물공업단지의 유치업종은 주물 기계장비 비금속광물관련업종이며
수도권이전공장의 유치를 주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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