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한 관악구봉천동산161의 23일대에 공동주택 2백65가구
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4일 봉천10의1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계획을 확정, 사업비
1백13억원을 투입해 전용면적 10평의 세입자용 공공임대아파트 1백38가구
와 전용면적 18평의 분양아파트 1백27가구를 건립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