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주도로 원폭피해자 원호법률안이 마련됐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반핵평화운동연합, 인도주의실천의사
협의회등과 함께 최근 이같은 법률안을 마련, 공청회를 거친뒤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의원입법 형식으로 상정해 줄 것을 청원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