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 축구팀은 27일 새벽(한국시각) 모로코와의 예선리그C조
첫경기에서 파랑색 유니폼을 입기로 결정되었다.
25일 국제축구연맹 대표자회의에서 한국은 첫 경기인 모로코전에서는
파랑색 유니폼을 입고,남은 두 예선리그에서는 고유의 빨강색 유니폼
을 입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