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1구역등 5곳 재개발...서울시, 41개 도시계획안 통과
지역을 주택개량 재개발구역으로 결정하는등 모두 58개 안건을 심의,
41개 안건을 가결했다.
시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이문1구역과 답십리8구역 금호7구역 상계7구역
금호8구역등 5곳을 새로운 주택개량 재개발구역으로 결정하고 상계5구역
의 재개발구역 변경안을 가결했다.
또 신길동1지구와 하일동1지구를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지정했으며 봉천
10동 1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계획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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