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제품의 대EC수출이 부진하다.

3일 무협에 따르면 EC의 GSP (일반특혜관세)공여로 수출신장이 예상되던
완구 문구 공예등 중기제품수출이 오히려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구는 지난4월말현재 1천3백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6.1% 줄었고
문구류도 1천5백만달러로 8.6%감소했다.

공예품은 1천만달러로 24.5%가,완구및 인형은 4천만달러로 18.9%가 각각
줄었다.

이같이 우리나라 중기제품의 대EC수출이 위축되고 있는 것은 동남아산보다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게다가 EC역내제품과의 경쟁가열로 수출신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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