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체의 경쟁력강화를 위해선 자금난해소및 수출지원금융확대등
단기대책과 물가안정및 기능인력양성확대등 장기대책의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3일 기협중앙회가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한 중기경영자
조찬간담회에서 송희 한국개발연구원장은 "최근의 경제동향과
정책대응"이란 강연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송원장은 최근의 중소제조업체의 경쟁력약화는 노동비용급등과
인력부족,화물운송및 하역비용의 증가,수출공급기반의 약화등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쟁력강화를 위해선 우선 단기대책으로 자금난해소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양도성정기예금증서의 발행한도확대,상업어음
재할인비율확대,꺾기규제등을 꾸준히 추진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수출촉진을 위한 무역금융의 확충과 무역어음에 대한 한은의
재할인허용등 금융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아울러 환율의 하루변동폭을 확대,환율조정속도를 높이는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중장기대책으론 임금과 물가의 안정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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