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진흥공사는 중국과 베트남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안에 4차례에 걸쳐 이들 국가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한편 양국
에서 각각 1회씩 한국상품 전시회를 개최키로 했다.
무공은 또 올해 동남아 시장개척단과 아시아.대양주 시장개척단을 파
견하고 홍콩 가죽제품 전시회, 싱가포르 전자전시회, 말레이시아 국제무
역전람회 등을 개최하거나 참가하는 등 아시아.대양주 시장에 대한 수출
활로 개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무공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김철수사장 주재로 열린
92년도 아시아.대양주지역 무역관장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ASEAN(동
남아국가연합) 지역에 대한 투자조사단을 3.4분기중에 구성, 파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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