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아시아펀드(KAF)가 6일오전 서울 동서증권에서 운용회의를
개최한다.
4일 동서증권에 따르면 KAF이사회의 루퍼 캐링턴회장등 이사진 8명이 4
8일 방한,서울에서 처음으로 펀드운용회의를 열고 올해 2.4분기
펀드운용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캐링턴회장 일행은 또 6일 재무부를 방문,5천만달러의 증자시기를
협의하는 한편 고려합섬 현대자동차 삼성전자등 3개사를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