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영양사회(회장 조정순)는 한국영양학회(회장 채범석)와 함께 `학
교급식의 발전방안에 관한 심포지움''을 17일 오후 12시30분부터 6시까지
여성개 발원 대강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보령 교육부 보통교육국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한호선 농협중앙회장,
김천주 주부클럽연합회장, 김숙희 대한YWCA 연합회장등 관계전문가 18명이
학교급식의 소요 재원 안정화, 운영방안 효율화, 교육 효과의 극대화
방안등 주제별로 토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