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이 제작,해외로 인도한 선박은 전년보다 13%가 늘어난
5억2천8백만달러에 달했다고 홍콩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이들 언론들은 중국소식통의 말을 인용,작년 중국이 해외로부터 받아들인
선박수주규모는 86만t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컨테이너 유조선등을 제작,미국 독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등으로 인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