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중 12.12%의 주가상승률을 보였다. 주가상승폭은 4백원에 불과하나
저가권에 놓여있어 상승률면에서는 최고를 나타냈다.
지난연말의 폐장주가가 3천3백원으로 연중최저치를 나타냈으나 개장이후
2일연속 상한가를 기록,강세로 돌변했다.
주가가 상승세로 반전했으나 거래량은 감소추세를 나타냈다.
이종목의 상승세는 주가가 연중최저선으로 하락한데따른 투기성이 강한
반발매수세가 형성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있다.
지난해 상반기중 매출액은 수출호조에 힘입어 90년상반기에 비해 소폭
증가했으나 채산성은 여전히 악화된 상태였다.
지난90년 9월이후 부도설이 끊임없이 나돌고 있다. 90년9월,지난해 2월과
9월,11월등 4차례에 걸쳐 부도설에대한 부인공시를 낸바있다.
투자자들은 최근들어 무더기 상한가와 하한가가 병존하는 사례가 많은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지난 1주일동안 28.9%(3천7백원)의 주가하락률을 기록했다. 배당락과
무상증자 권리락 2천7백원을 감안하면 9.91%의 하락률을 나타내 배당락을
제외하고는 하락률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폐장일을 포함,연속3일 하한가를 보였다. 거래량도 꾸준한 증가
세를 나타내고있다. 지난연말부터 자금압박설이 또다시 나돌면서 낙폭이
깊어졌다. 이에따라 주가도 9천원대로 떨어졌다.
인켈은 지난해 12월4일 법정관리신청설에 대한 부인공시를 낸바있다.
이종목의 주가는 지난해8월 2만5천원선에서 지속적인 하락추세를 보여
5개월만에 63.6%나 하락했다.
1만3천7백원에 발행한 신주의 상장이 지난해12월24일 이루어져 매물층이
한층 두터워진 점도 주가하락을 부채질 한것으로 분석된다.
무상증자권리락이 큰 폭으로 이루어진 상태인데다 거래량도 꾼준히
증가하고있어 기술적인 반등을 기대해 봄직하다. 그러나 기관투자가들이
보유주식을 계속 내다팔 가능성이 높아 주가의 탄력성은 약할것으로 전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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