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청은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안이 19일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앞으로 유엔평화유지군(PKF)으로 파견될 자위대 요원의 부대편성을
비롯한 교육훈련 방법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즉각 착수할 방침인 것으로
20일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