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은 3일 박병규씨(29.무직.경남 거제군 남부면 탑포리
63) 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해 7월14일 새벽 3시10분께 예인선 신창호(13.57t)를
이용,부산 남 항에 정박중이던 외항선 삼희호와 치바리호에 접근,이들
외항선의 선원들이 밀반입 한 일제 비디오카메라 20대와 중국산 참깨
1천8백 등 모두 2천3백80만원어치를 밀 수입한 혐의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