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관위는 23일 혜인및 태원물산등 2개사의 대주주들이 신청한 자사주
대량취득을 승인했다.
주식취득물량은 혜인 보통주 3만주 태원물산 보통주 1만7천주등으로
혜인 대주주는 앞으로 4대월이내, 태원물산은 3개월내에 증권시장을 통해
사들이게 된다.
증관위는 이밖에 한흥증권의 상호변경(한일증권)과 한신증권의
한신투자자문유상신주취득을 각각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