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의 영향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도쿄주식시장이 이라크군이 점령
쿠웨이트로부터 철수하고 있다는 보도에 영향을 받아 등락을 거듭한 끝에
니케이 지수가 24일 지난 15일 이후 처음으로 전날보다 4백48.13포인트(1.8%)
오른 2만4천1백65.76에 폐장됐다.
이날 니케이 지수는 전장 중반 한때 일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빠지기 시작,
거의 9백포인트가 하락했으나 후장 중반부터 상승세를 타 지난 15일 이후
처음으로 전날 폐장가보다 높은 선에서 폐장됐다.
거래자들은 폐장 직전 집중 매입현상이 주가 반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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