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및 통관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찾기 위해 관련책자를 뒤적이지 않아도
한경 KETEL을 통해 손쉽게 받아볼수 있게된다.
한국경제신문사는 한경 KETEL에서 제공하고 있는 무역정보의 서비스향상을
위해 전문동관정보시스팀 (대표 강세봉)과 공동으로 "관세/통관정보"를
데이터베이스 (DB) 화, KETEL 망을 통해 전국의 수출입관련기관 기업등에
제공한다.
오는 10월중순부터 온라인서비스될 관세/통관정보는 품목별관세율및
해설정보를 비롯해 수출ㅇ비통관절차, 수출입규제정보, 상품정보,
관세법규, 관세관련예규및 판례, 감/면세 정보, 국제관세법수출입운송정보,
무역관련 뉴스와 E-Mail을 이용항 상담서비스등 총 15개 분야정보로 구성되어
전문무역업체는 물론 수출입업무를 처음 시작하려는 기업등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ㅏㄴ편 한국경제신문사는 무공 (KOTRA)이 보유하고 있는 국별기초정보,
해외전시정보, 무역도서자료, 상품정보와 무역대리점혀뵈의 주요수입원자재
오퍼가격, 동향분석정보, 월별수입선행지수, 수출구매업협회의
바이어리스트정보의 DB 구축작업에도 이미 착수, 오는 10월초부터 한경
KETEL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