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실권자 등소평은 지난 13일 북경아시안게임 경기장등을
살펴보면서 아시안게임후 올림픽도 유치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17일 중국계
신문 대공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등이 지난 13일 미니버스를 타고 아시안게임경기장 및
선수촌등을 반 나절동안 두루 살펴본후 수행관리들에게 올림픽 유치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