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공업국은 항공우주산업제품 초합금 컴퓨터수치제어기 집적회로
컴퓨터소프트웨어 광섬유케이블 특수화학품 생화학품등 14개 산업분야의
대중국투자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홍콩이 화교통신인 중국통신은 25일 대만경제일보의 보도를 인용,
이같이 전하고 이번에 확정된 대중국투자금지항목에는 대만플라스틱그룹이
중국에 투자하려는 나프타크래커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경제부의 최종심의를 거칠 투자금지분야는 <>국방관련산업 <>첨단기술
수출통제분야 <>정부의 예산지원을 받아 개발되는 산업 <>대만경제에
불이익을 가져올 분야등이라고 이 통신은 지적하면서 대만경제에
불이익을 주는 산업분야의 해석을 놓고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