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27일 마산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송국헌감사를
유임시키고 김옥현, 권국현, 이상원부장을 각각 이사로 선임했다.
경남은행은 또 배당률을 지난해와 같은 9%로 결정하고 정관변경을 통해
영업구역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