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중 85.2%로 전월비 0.4% 상승 ***
중소기업정상조업률이 차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기협중앙회가 1만9,900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8월중
조업상황에 따르면 정상조업 업체비율이 85.2%로 전월보다 0.4%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조업은 단축한 업체수는 2,637개사로 전월에 비해 330개
업체가 줄었으며 휴업체수도 294개 업체로 지난달에 비해 50개 업체가
감소했다.
*** 노사분규 진정/원화절상 둔화 영향 ***
이같이 중소제조업체들의 조업률이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상반기중 극심했던 노사분규가 진정된데다 원화절상이 다소 둔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제1차금속 조립금속 기계등 중화학분야가
모두 93%이상의 높은 성장조업률을 보인반면 섬유의복 플라스틱등
경공업분야는 75% 전후의 낮은 조업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