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상회 상해분회 유력인사를 포함한 상해무역사절단이 11일 저녁
무협 초청으로 내한, 오는 18일까지 머물면서 양국간 수출입촉진을 위한 상담
활동에 나선다.
11일 무협에 따르면 중국국제상회 상해분회 부섭창 부회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상해경제사절단은 방한중 무협, 무공, KOEX등 무역관련 기관을 방문,
이들 기관과의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대성산업, 효성물산, 삼성전자,
영안양행, 쌍용자동차, 대우등 국내기업을 차례로 방문, 양국 기업간의
구체적인 수출입 촉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절단은 이 기간중 특히 가전제품 자동차분야에서 대한수입을, 공예품
광업 화공품분야에서 대한수출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무협 KOEX와의 접촉을 통해 이들 기관과 공동으로 상호 전시회 교환
개최와 전시관련 정보교환 확대방안도 심층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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