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처는 심화되는 선진국의 기술보호주의에 적극 대처하고 국내과학
기술개발능력을 심화시키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등 산하 12개 연구기관의
기능을 미래첨단기술 및 공공복지기술개발 중심으로 재정립키로 했다.
**** 미래 첨단기술의 연구개발활동등에 주력 ****
이에따라 과학기술처 산하 정부출연구연구소는 지금까지 해오던 산업계기술
수요지원 중심의 연구개발에서 탈피, 5-10년후에 기업의 본격참여가 예상되는
미래첨단기술의 연구개발활동과 국민의 복지향상에 필수적인 환경에너지 교통
의료 보건분야기술개발에 주력하게 된다.
또 국력신장에 없어서는 안될 새로운 분야로서 항공 우주 해양관련 기술의
개발도 병행하게 된다.
이같은 방침에 따라 과기처는 최근 산하 12개연구기관의 기능을 재조정
했는데 새로 재조정된 기능에 따라 각 연구소는 내년도 연구과제 및 사업내용
등도 이 기능에 맞춰 조정하고 있다.
재조정된 연구기관별 기능은 다음과 같다.
<>과학기술연구원(KIST) = 신소재 거대과학기술 및 과학산업의 육성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
<>해양연구소 = 해양자원조사, 탐사능력 확대, 해양에너지 및 광물자원 개발.
<>시스템공학센터 = 최첨단 소프트웨어 기본기술연구, 소프트웨어 생산공학
센터 기능.
<>유전공학센터 = 생명공학의 창제기반 구축, 생명공학기술의 국산화 및 산업
기반 조성.
<>에너지연구소 = 원자로계통설계 및 핵연료설계기술개발, 경/중수로 핵연료
적기 기술개발, 원자력안정성 기술확보.
<>동력자원연구소 = 자원 및 에너지 이용기술개발, 태양에네지등 대체에너지
이용 기술 개발.
<>표준연구소 = 초고입표면 화학조성등 초정밀측정기술 개발.
<>기계연구소 = 기계요소 및 기계시스템 기술개발, 21세기 교통기술개발,
항공우주기술개발.
<>전자통신연구소 = 위성통신기술 사생활보호를 위한 기술개발, 행정전산망
슈퍼컴퓨터 개발.
<>화학연구소 = 신물질 설계 및 합성, 생물화학기술에 의한 신물질 창출.
<>전기연구소 = 신에너지기술개발, 전력기술의 고도정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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