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주택200만호 건설을 뒷받침하기 위해 오는 92년까지 수도권지역
에서 290만평의 택지를 개발키로 했다.
대상지역을 안양 평촌 추가(512만평방미터), 구리 교문(47만6,000평방미터)
의정부 신곡(54만6,000평방미터), 광주 신장(85만6,000평방미터), 고양 능곡
(155만평방미터), 수원 진천(21만8,000평방미터), 평택 의전(21만8,000평방미
터)등 모두 989만평방미터(299만2,000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