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와 고택 이야기 그리고 국악'…국립민속국악원서 29일 개최
김 교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 집안의 맥을 끊기 위해 일제가 철로를 놓은 안동의 '임청각', 밥 짓는 연기가 담을 넘지 않도록 했다는 구례 '운조루'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거문고 연주자 허익수의 공연도 펼쳐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150명을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받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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