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대비 판매량 9배 증가
▽ 마스크팩·세럼 등 인기
장보기 앱(운영프로그램) 마켓컬리는 올해 스킨케어 제품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마켓컬리 제공

장보기 앱(운영프로그램) 마켓컬리는 올해 스킨케어 제품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마켓컬리 제공

장보기 앱(운영프로그램) 마켓컬리는 올해 스킨케어 제품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켓컬리가 올해 1월부터 11월 17일까지 뷰티 제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스킨케어 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킨케어 제품 중에 가장 인기를 끈 상품은 마스크팩이었다. 피부에 직접 영양을 공급해 빠른 진정효과를 볼 수 있는 마스크팩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16배 증가했다. 가장 인기 있는 마스크팩은 히알루론산, 워터겔 등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었다. 이 외에 트러블 진정 효과가 뛰어난 어성초 마스크팩, 미세전류로 흡수성을 높인 마스크팩 등도 인기 제품으로 꼽혔다.

마스크팩 다음으로는 고농축 액상 타입의 세럼과 얼굴 트러블 진정 패치 제품이 인기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을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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