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강남구 대치2동주민센터 앞에 차려진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기사와 사진은 직접적인 관련 없음사진=연합뉴스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2동주민센터 앞에 차려진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기사와 사진은 직접적인 관련 없음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25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늘어 누적 2만583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1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50명 해외 유입 11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