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43명 신규확진…지역발생 23명·해외유입 20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12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누적 1만449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명으로, 해외유입 20명보다 많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