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표지 불법 사용 등 적발
징계 앞둔 박동천 대전문화재단 대표 사직서 제출

징계를 앞두고 있던 박동천 대전문화재단 대표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27일 시에 사직서를 냈다.

당초 임기는 내년 9월까지로, 1년 4개월가량 남았다.

박 대표가 사직서를 낸 날 재단 이사회는 박 대표에 대한 징계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

앞서 대전시 감사위원회는 박 대표의 장애인 주차표지 불법 사용 적발, '아티언스 대전'과 관련한 감사 결과에 따라 이사회에 박 대표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조만간 사표가 수리될 것"이라며 "정관에 따라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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