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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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냄새 저감 궐련 제품인 ‘에쎄 체인지 프로즌(ESSE CHANGE FROZEN)’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를 줄여주는 ‘스멜 케어’ 기술이 적용됐다. 손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물질이 함유된 필터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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