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도서관 납본 유공자에 학지사·해리슨앤컴퍼니 등

국립중앙도서관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 납본 유공자로 도서 부문 학지사, 비도서 부문 해리슨앤컴퍼니, 디지털 파일 부문 커뮤니케이션북스를 각각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1965년 시작한 납본은 출판사가 신규 도서를 발행하면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두 권씩 국립중앙도서관에 내도록 한 제도다.

학술서적을 주로 출판하는 학지사는 지난해 604책을 제출했고, 영화 DVD와 블루레이를 제작·유통하는 해리슨앤컴퍼니는 242점을 납본했다.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장애인용 도서 자료 제작을 위해 디지털 파일 30종을 제공했다.

도서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시상식을 취소하고, 표창장과 상패를 우편으로 전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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