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문화도시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청주시 문화도시 센터 개소…'기록문화 창의 도시' 첫걸음

청주시는 11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문화도시 센터 개소식'을 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경기 부천시 등 전국 6곳과 함께 제1차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기록문화 창의 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문화도시 지정 준비작업에 필요한 태스크포스(TF)로 운영하던 문화도시 사무국의 조직을 센터로 확대 편성했다.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 내에 설치할 이 센터는 시민문화팀, 기록문화팀, 창의산업팀 등 3개 팀 1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자문단도 구성해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시민 활동가들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센터는 청주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록의 가치를 기반으로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기록문화 창의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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