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용품 준비로 북적이는 경동시장
설 연휴를 이틀 앞둔 22일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이 명절 음식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전국 548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