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윌 스미스, 마틴 로렌스 '컴백'
"'나쁜녀석들' 여전히 쿨하고 힙하다"
/사진=영화 '나쁜녀석들:포에버' 스틸

/사진=영화 '나쁜녀석들:포에버' 스틸

'나쁜녀석들3'가 전편가 같은 비주얼로 돌아온다.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버디 액션버스터 '나쁜녀석들:포에버'(이하 '나쁜녀석들3')가 포스터와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윌 스미스, 마틴 로렌스는 1, 2편과 다름없는 방부제 외모에 여전히 쿨하고 힙한 스타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나쁜녀석들3'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 마약수사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와 자신의 파트너 마커스(마틴 로렌스), 신식 무기를 장착한 루키팀 AMMO와 함께 힘을 합쳐 일생일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버디 액션버스터다. 시리즈 세 번째 작품으로 특유의 시원하게 쏟아지는 화끈한 액션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통해 또 한 번 '나쁜녀석들'의 새로운 활약을 예고한다.

'나쁜녀석들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1, 2편 예고편도 강제소환되고 있다.
/사진=영화 '나쁜녀석들' 스틸

/사진=영화 '나쁜녀석들' 스틸

1995년 첫 선을 보인 '나쁜녀석들'은 윌 스미스를 스타덤에 올린 영화다.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가 선보이는 콤비 플레이를 바탕으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감각적인 영상과 OST까지 세계적인 인기를 모아 1억4100만 달러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사진=영화 '나쁜녀석들2' 스틸

/사진=영화 '나쁜녀석들2' 스틸

전편의 여세를 몰아 2003년 만들어진 '나쁜녀석들2'는 전편의 독보적인 매력에 업그레이드된 액션, 스케일로 사이즈를 확장시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에 전편에 2배에 달하는 2억73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나쁜녀석들3'는 영원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윌 스미스만의 유쾌한 매력은 물론 노련한 액션과 마틴 로렌스의 쉴 새 없이 쏟아내는 속사포같은 입담이 더해져 함께 있을 때 더욱 빛나는 호흡의 정수를 확인시켜준다. 여기에 원년 멤버인 마약 수사반 반장 캡틴 하워드까지 오리지널 멤버들과 새롭게 합류한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AMMO 팀이 사상 최고의 미션을 수행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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