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10일 제11회 한국문학세상 빅스타 문예대상 온라인 공모전에서 문학평론가 양상민 씨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KBS 방송 작가 출신인 양 씨는 평론 '제주의 풍속과 자장가로 본 문학적 고찰'을 통해 제주도 문화 발굴과 제주 출신 문학가를 집중 조명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시 부문 빅스타에 시인 유용기 씨, 수필 부문에 수필가 구순옥 씨, 문화예술 부문에 이홍식 씨, 사회공헌 부문에 김수옥 씨, 국민소통 부문에 이학영 씨가 각각 뽑혔다.

빅스타 문예대상은 지난 2006년 '한국문학세상 문예대상'으로 제정해 운영하다가 올해 '한국문학세상 빅스타 문예대상'으로 이름을 바꿨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초구 코지모임공간 교대점에서 열린다.

당선작은 2020년 계간 한국문학세상 봄호에 실린다.

한국문학세상 빅스타 문예대상에 양상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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