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승리 논란과 함께 남편의 이름이 거론돼 곤혹을 치른 배우 박한별이 출산 후 근황을 알렸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한별은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017년 임신 사실과 함께 유리홀딩스 유모대표와의 결혼을 알린 박한별은 출산 후 이번 드라마를 통해 2년만의 안방복귀를 했다.

리포터 박슬기는 "살이 안 찌는 체질인가"라고 물었고 박한별은 "임신 했을 때도 살이 많이 찌지 않았다. 입덧으로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를 좋아해서 출산 전에는 카트를 타고 홀을 이동했는데 출산 후에는 18홀을 뛰어 다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출산하고 나서 배가 조금 더 빠졌다. 드라마 시작하면서 많이 빠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한별 승리 /사진=한경DB, 연합뉴스

박한별 승리 /사진=한경DB, 연합뉴스

'슬플 때 사랑한다'를 통해 복귀했지만 박한별은 남편 유 씨 때문에 입방아에 오른 상태다.

박한별 남편 유 씨는 승리의 사업 파트너로 지목되며 그와 함께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접대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투자사인 이 호사는 논란의 클럽 '버닝썬'의 지주 격 회사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유리홀딩스 측은 "논란이 되고 있는 카톡 내용은 앙심 품은 누군가로 인해 조작되고 허위로 제보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박한별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도 공식입장을 통해 "박한별의 남편은 승리와 사업 파트너로 일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 또한 일반인인 남편의 사생활이기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다"라고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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