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물놀이가 최고야
여름에 성큼 다가섰다.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