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에서 독서해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어린이들이 고무보트를 타며 독서를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